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녀는 어머니가 구해준 집에서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어머니는 월세를 내시고 저는 전기세, 수도세 등 기타 생활용품을 구입합니다.
남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데 갭이 많아서 사이가 좋지 않다.
점점 불편해짐...
우리는 함께 살고 우리 자신의 방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청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쓰레기와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내가 엄마에게 말했을 때, 그녀는 내가 그녀의 여동생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차별을 받아왔다.
그래서 항상 형이 먼저다.
싸우기 싫어서 몇 번이고 잔소리를 하지만 깨끗이 치워요.
가끔 친구들을 데리고
누군가 내가 없을 때 내 방에 들어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런데 오늘은 형이 없을 때 형의 친구가 비번으로 들어와서 속상했다.
언니가 없을 줄도 모르고 들어왔는데 언니가 심부름을 하러 왔다.
아니, 그녀가 무인도에 침입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
언니에게 역겨운 말을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안 옵니다.
우울증이 좀 있고 공황장애 초기증상이 있어서 동생에게 좋은 말을 해도 형이 하든 말든 신경 안 써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