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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갔다가 조폭에게 협박당해

by 맥가이버게임 2022. 8. 3.

미용실 갔다가 조폭에게 협박당해
긴 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세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신고합니다.
김해장유율하 기장 안하기로 유명한 미용실에서 겪은 일이다. 6월 10일 18시쯤 방문해서 파마 자르고 내리라고 했더니 수석디자이너라는 여선생님이 오셔서 가격을 설명해주시고 가운을 주시고 자리로 가셨습니다.

머리를 자르기 전에 사진을 보여주더니 이렇게 다운펌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디자이너도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머리를 잘랐다.

그 후 다운파마를 바르고 그냥 가니까 "뜨거워지지 않을래?" 10분만에 해줄게'라고 했더니 그냥 '10분만에 해줄게'라고 하고 다른 손님 머리에 가는데 20분 뒤에는 온열치료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기다렸다가 돌아와서 "왜 그렇게 조급해? 그것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열처리를 하고 샴푸를 하고 돌아와서 거울을 보니 다운펌이 잘 안 되었어요. 말려야 한다"고 말하자 머리를 꽉 껴안고 말리려고 했다.
저렇게 꾹꾹 눌러서 말리면 펌이 제대로 된건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결과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매번 컷트하면서 다운펌을 하는건 처음인데 잘 안맞는다고 했더니 "그럼 나한테 뭐라고 하지? 손님이 보여주신 머리랑 손님의 머리결이 다르고 어떻게 같은 짓을 하는 거지 우리는 약에 약해서 그렇게 좋지 못하니 지금 화이팅 하실 겁니까?" 그는 공격적으로 말했다.

나는 "그럼 처음부터 우리 파마가 약해서 못하거나 지금 머리가 많이 상해서 그럴 수 없다고 미리 말했더라면 다른 미용실을 이용했더라면." "아니, 그래서 고객들이 원하는 게 뭐지? 또 할까? 다시 해도 안 된다고 한다. 나는 디자이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직접 해야지. 사진을 가져와서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이 "아저씨, 하겠다고 하면 그냥 하세요,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나에게 왔다.

디자이너와 이야기할 때 목소리를 높이거나 욕을 하거나 공격적인 말을 하지 않고 부드럽게 말했다.
대표는 처음에 반말입니다.
대표 "뭐야, 신발처럼 싸우고 싶니?"

나: "디자이너랑 좋은 대화를 나누는 중인데 왜 갑자기 와서 욕해요?"

대표이사 "선생님이 하시는데 왜 그렇게 화났어 _ 너 뭐야 너 뭐야 깡패는 개"

내가 말했지 "너는 내가 아니라 대표같아. 왜 헛소리를 하는거야?"

CEO "네, 당신은 내 갱스터, 당신은 헛소리를하거나 신발 애호가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욕설을 퍼부으며 고함을 지르며 손님들이 있는 곳에서 나가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나는 따르지 않고 디자이너에게 그냥 가겠다고 말했고 다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디자이너는 "앉아, 내가 할게, 앉아, 그냥 가면 불편하니까 싫다.
물론 처음보다 더 신경써서 하는 것 같았지만 결과는 엉망이었다.
절차가 끝난 후 결제를 하고 비상구로 가는 계단을 내려가는 길에 담당자가 따라와 말을 걸었다.

대표 "친구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으니 헛소리를 할거야. 내가 누군지 알잖아. 나는 보통 사람이 아니야. 내 친구들은 다 엽기인데 학원가도 짱이다. 그만두고 황금마로 가자. 다 죽여버리니까 내가 대신해. 기라, 너 같은 새끼는 그냥 포기하고, 나한테 넘기면 시마야."

제가 하는 말만 짧게 들었는데 제가 워낙 무서운 사람이고 대표이사라서 직원분이 와서 하소연을 하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죠? 의 무료쿠폰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해해야 하고, 상식적으로 CEO라는 직업은 고객 앞에서 욕설을 퍼붓고 협박하고 무료 쿠폰을 주는 직업이 아니다.

너무 화가 나고 슬퍼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친구, 아버지, 어머니 또는 형제가 이 일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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