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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내 아이의 크기를 위해 싸우고 싶어

by 맥가이버게임 2021. 11. 23.

시어머니는 내 아이의 크기를 위해 싸우고 싶어
신랑의 키는 170초반에 평균 이하
심플한 외관
난 거의 150이야
아름다운 외모

내 아이가 나와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럴 때마다 시어머니는 아들을 닮아서 예쁘다.
심지어 내 동생과 며느리까지
형 닮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얘가 내 아들같아서 다행이야
나쁜 점은 내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 ㅋㅋㅋ
아기가 약간 나와 닮아도 그건
우리 아들은 건강에 해로운 음식에 관해서는 이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머니를 닮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제 딸은 이제 36개월입니다.
평균 키입니다.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딱 보통
아이를 볼 때마다 시어머니는 엄마를 닮아서 작다고 한다.
키는 엄마 같으면서도 혀를 차는데?
나는 정말로 매우 짜증이 난다.
우리 엄마 닮아서 남편이 키가 작아요.
150 미만 아닌가요?
다행히 남편은 170입니다.
내가 엄마보다 4인치 더 크니까
내 아들은 내 남편보다 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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